한국에서 영웅날까???

ㆍ뉴스제목: [특파원 리포트] 일본, JMS 성추행 폭로 파문

얼마전에 조선인보인가 에서 본 글이다...

 

누가썼는지..  세부적인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공감이 갔던 글과 내생각이 혼합된 글이다..

 

 박세리... 박지성... 정명훈...  백남준..등등..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많은 스타와

 

 예술가들... 공통점이 뭘까?    차이는 있겠지만.. 외국에서 성공했다는 것이다.

 

 한국에선 아마 그저 그런 사람들로 그저 그런 스타정도에서 머물렀을 것이다...

 

 세계적인 클럽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도 일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고..  히딩크가 아니였으면

 

 그의 능력을  찾을수 있었을까??

 

   한국에선 영웅이 날수 없다..    시기, 질투로 모든 업적을 깍아 내리고..  역사적 영웅도

 

갖은 이유로 단점을 들추어 낸다..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도 한국에 있었다면 사생활 문제로

 

3류 과학자의 삶을 살다가 인생을 마감했을 것이다.. 

 

 

   정명석 총재는 한국에서 수십만명의 젊은이에게 하나님을 가르치고 예수님의 위대한 사랑을

 

실감나게 가르쳤다.  바로 그 이유가 수많은 젊은이들이 JMS에 남아있는 이유다.

 

 나또한 섭리에 와서 하나님이 살아있음을 실감했고 나와 함께 하심을 깨달았다.

 

 불과 20년 밖에 안된 섭리역사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것은 그의 말씀에 하늘의 진리가 있고

 

 하늘의 심정이 담겨 있게 때문이다.

 

    언론의 힘이 이렇게 대단한가 싶다. 일방적인 보도 태도와 무책임한 후속조치..

 

보도된것이 사실이 아니면 그만인가??  국민에게 진실을 보도해야 하는 책임있는 언론이

 

되어야한다.

 

   대중이 좋아하는 것과 나아가야 하는 길은 다를때가 많은 것이다. 입맛에 맞는 보도가 아닌

 

진실에 대해 고민하고 그것을 위해 몸부림 치는 방송이 되어야 한다.

 

황색언론이 판치는 한국에선 영웅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