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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뉴스제목: <`단군상 철거' 학교-NGO 갈등 증폭>
단군이 우리민족의 설화에 나오는 한부분이지만 지금 저들이 말하는 단군신상은 민족의 뿌리를 위한 것이기 보다는 종교화해서 세력을 키우기 위한 수단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조형물이 어떤 것이든 기증자는 이미 기증자로서 끝나는 것이고 그 기증을 받은 학교측에서는 그것이 유지, 관리, 보수가 어렵다 판단되면 그 이상의 어떤 것이라도 철거내지 새롭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느종파가 학교에 동상세우자고 난리고 시위를 합니까?? 일선 교육현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합니까?? 시민단체로 위장한 종교세력 키우기는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애초에 단군상을 초등학교에 세우는 것이 순수한 의도였다면 이런 문제도 시작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종교는 사랑과 진리로 그들의 삶의 변화시키는 것으로 가치가 있는 것이지 학교에 동상세우고 세력을 키운다고 인원이 불어나는것이 가치 판단의 기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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