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장애
우울증 - 기분저하,자책감,의욕상실이 두드러짐
조울증 - 크게 들떴다가 저하되는 증세가 반복됨
조 증 - 조울증 중 들뜨는 상태가 두드러짐
*불안장애
공황장애 - 집 이외의 낯선 곳이 두려운 공포장애 대부분 광장공포증이 동반됨
강박장애 - 의지와 무관하게 특정 생각과 행동을 반복함 결벽증 정리벽 등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 사고경험 또는 목격 이후 반복적으로 악몽에 시달리고 대인관계가 힘들어짐
*신체형 장애
신체화장애 - 병이 없는데도 각종 통증과 소화기장애 두통을 호소함
전환장애 - 병 없이 심리적 갈등으로 온 몸이 마비되고 감각이 없어짐
건강염려증 - 큰 병에 걸렸다는 생각을 하면서 신체 및 감각 이상을 호소함
*인격장애
편집성 인격장애 - 다른 사람을 극도로 의심하고 불신하며 과민반응을 보임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 지나치게 외향적이며 자기과시가 심하고 대인관계에 불성실함
자기애적 인격장애 - 비정상적인 자기애로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 정상생활이 어려움
경계성 인격장애 - 대인관계가 불안정하고 분노감을 자주 표출함 수시로 행동이나 기분 자기평가가 바뀜
의존성 인격장애 -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의존하며 복종함 항상 수동적임
*정신분열성 장애
정신분열증 - 사고와 감정 감각 등이 붕괴해 환각 증세를 보이며 정상적 생활이 불가능함
*적응장애
불안동반 적응장애,품행장애 -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과 불안이 나타나고 공격적 행동을 하거나 위법행위를 하게 됨
*충동조절장애
도박 쇼핑 중독 방화,폭발성 장애 - 감정을 조절하는 기능이 떨어져 흥분상태가 지속됨
이마엽 등 뇌의 특정부위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으며 범죄자에게서 많이 보임
▶불안 신경증(Anxiety Neurosis)
1. 공황 장애
불안 신경증에는 첫째로 공황 장애(Panic Disorder)라는 병이 있다.
이 병은 불안이 극에 달해서 마치 곧 죽을 것 같은 느낌이 수분 또는 수시간 동안 지속되는
불안 발작(Anxiety Attack, 공황)이 주 증세를 이룬다.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갑자기 발작이 일어나는데,
한 달에 네 번 이상의 불안 발작이 있거나 또는 한 번의 불안 발작이 있고 나서
수개월 동안 두려움이 지속되기도 한다. 그전까지 내내 괜찮다가 사우나, 버스, 비행기,
교실, 회의장 등에서 갑자기 증세가 시작된다.
대개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 사이에 발병하여 대인 공포로 발전하기도 하고
또는 발전하지 않기도 한다. 대인 공포로 발전하는 것은 여자가 남자보다 두 배정도 더 많다.
병이 수년에 걸쳐 서 지속이 되면 사회 활동이나 직업 활동에 장애가 올 수 있으며,
대인 공포가 심해지면 집밖에 는 나갈 수조차 없게 되기도 한다.
남들이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고 내과 등의 검사에서는 모두가 정상으로 나오기 때문에
당하는 본인은 더욱 답답하고 고통스럽다.
2. 범 불안 장애
불안이 주를 이루는 또 하나의 경우는 범 불안 장애(Generalized Anxiety Disorder)이다.
이것은 뜬금없는 불안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하는데,
20대 혹은 30대에 시작하며 수년간 지속되는 것이 보통이다.
증상은 공황 장애의 증세보다는 약하지만 일상 생활 전반에 불안이 쫙 깔려 있다.
괜히 긴장되어 있고 초조해하거나 전화벨 소리나 초인종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고
정신 집중 이 잘 안되며 잠도 잘 못 자는가 하면 항상 흥분되어 있다.
안절부절못하기도 하고 근육이 당기 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며 쉽게 피곤해진다.
자율 신경도 기능이 항진되어 숨이 가쁘고 가슴이 뛰 며 손발이 차고 입이 마르며 어지럽기도 하다.
속이 메스껍고 뱃속이 불편하여 소변을 자주 보고 얼굴이 붉어지기도 하며
목구멍에 꼭 뭐가 걸린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청소년이나 어린아이에게서는 공부, 운동, 사회 적응에 대한
걱정이나 불안을 가지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대개는 약간의 우울한 점도 있으나 그런 대로 사회에 적응해 나가는 편이다.
▶히스테리증(Hysterical Neurosis)
겉치레를 좋아하고 자기 과시욕이 강한 사람에게 생기기 쉬우며,
히스테리성의 여러 가지 증상을 나타냅니다.
즉 사지가 마비되어 일어설 수 없거나 앉을 수 없고,
귀가 들리지 않거나 목소리가 나오지 않으며,
눈이 보이지 않는 등의 신체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은 본인이 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증상으로 나타나며,
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신면에서는 갑자기 기억이나 의식이 없어져 몽유병처럼 되기나
유아같은 언동을 하기도 합니다. 주로 기분이 나쁠 때에 이 병의 주요증상인
발작이 나타나는데 시위적이고 연극적입니다.
발작할 때 자기의 몸이 상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일시적인 지각장애, 언어장애, 청각장애, 시력장애, 운동마비 등이 오는 수 있습니다.
▶공포 신경증(Phobic Neurosis)
대인 공포는 사람들 앞에 나서기가 두렵고 불안한 증세들이 나타나는 것을 말하는데,
사회 공포는 어떤 상황을 두려워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노출되거나 자기가 남 앞에서
수치스러운 행동을 하게 될까 봐 두려워한다.
어떤 경우에는 한정된 상황에서만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대중 앞에서 연설을 잘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음식을 먹다 사레가 들 것을 두려워하거나,
공중 변소에서 소변을 보지 못하게 될까봐 두려워하거나,
다른 사람 앞에서 글씨를 쓸 때 손이 떨리게 될 것을 두려워하는 것 등이다.
한정된 상황만이 아니고 여러 가지 상황들을 한꺼번에 두려워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남들 앞에서 바보 같은 말을 하게 되거나
대답을 할 수 없게 될까봐 두려워하는 것 등이다.
사회 공포가 있는 경우에는 두려운 상황에 부딪치면 어김없이
곧바로 숨이 막히거나 가슴이 뛰 거나 땀이 나는 등의 불안 반응이 나타나게 된다.
반드시 그 일을 해내야만 하는 경우에도 미리 걱정하는 불안의 정도가 너무 심해서
그 상황을 피하게 된다. 대인공포증, 고소공포증, 폐쇄공포증, 적면공포증 등이 있는데,
그 외에도 강의 공포, 공중 화장실 공포, 개, 뱀, 곤충, 혹은 쥐 등과 같은 동물을 무서워 한다던가,
피 혹은 피 묻은 상처를 보지 못한다던가,
폐쇄된 장소, 높은 곳, 비행 공포, 운전 공포, AIDS 공포, 시선 공포 등이 있다.
▶우울 신경증(Depressive Neurosis)
우울증은 꽤 흔한 병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잘 발병합니다.
여자는 평생동안 10~25%가, 남자는 평생동안 5~12%간 적어도 한번은 우울증에 걸립니다.
우울하다는 말을 평상시에 많이 사용하는데 일시적으로 기분이 침체되거나,
원래 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의 우울한 기분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래의 기준에 해당이 되는 증상만 우울증이라고 하며, 신경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성 우울증
우울한 증상이 2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 우울증이라고 부릅니다.
만성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항상 비관적이고, 염세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물들어 있으며,
이러한 습관 때문에 기분이 우울하게 됩니다.
이러한 성격을 우울 취약적 성격이라 하고,
이런 성격을 갖고 있는 사람이 우울증에 잘 생기게 됩니다.
▶강박장애(강박 신경증)
강박증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As good as it gets)
이라는 영화를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나오는 "멜빈 유달(잭 니컬슨)"은 강박증에 걸린 사람으로 연기를
합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은 강박증에 걸린, 유명한 로맨스 소설 작가입니다.
집에 들어가면 반드시 5번씩 자물쇠를 확인하고, 길을 걸을 땐 보도 블록의 틈(선)을 밟지 않고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이리저리 날씬하지도 않은 몸을 움직이며 피해다닙니다.
식당에서도 항상 똑같은 테이블에만 앉고, 미리 챙겨온 나이프와 포크로 음식을 먹습니다.
일반적인 강박증 환자에서 보이는 증상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강박증이란 다음과 같습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문을 잠궜는데도 안 잠근 것 같아서 확인하기도 하고,
더러운 것이 묻어 있는 것 같아서 손을 몇번씩 계속 씻기도 합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들이 강박증이라는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이러한 생각들이나 행동이 너무나 과도하여, 적어도 직장에서,
가정에서의 생활에 지장을 줄 것입니다.
또는 아주 심한 경우에는 거의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가 되기도 합니다.
▶신경쇠약성 신경증(Neurasthenic Neurosis)
신경쇠약이란 노이로제, 신경증, 신경성 질환이라고도 부르며, 기질적인 질병이 없이
정신적 원인으로 인하여 발생된 질환으로 한방에서는 속칭 '홧병'이라고 합니다.
원인은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심인성이 대부분이며, 스트레스에 민감한 체질을 가진 사람,
성장 환경이나 내성적 성격, 과도한 스트레스를 적적히 해소하지 못하는 경우,
인생을 지나친 경쟁심으로 보거나 비관적으로 보는 건전한 생활철학의 결핍,
직장으로부터 해고나 실직, 사업상 실패, 원만한 대인 관계의 부족, 고부간의 갈등 등
여러가지가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지나친 정신적 피로, 머리외상, 만성 질병, 내분비장애, 여러 가지 중독 등에
의하여 생기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병인들든 신경활동의 흥분과 억제 과정의 균형을 파탄시킵니다.
증상은 별스럽지 않은 일에 쉽게 흥분되고 자기감정을 억제하지 못합니다.
머리가 몹시 아프고 어지러운 증상과 잠을 잘 자지 못하고 꿈이 많아집니다.
주의력과 집중력이 나빠지고 잊어 버리기를 잘 합니다.
가슴이 할랑거리고 숨이 차며 심장부위가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손발이 차거나 저리며 입맛이 없고 소화장애가 있습니다.
신경증이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크게 억울반응, 불안신경증,
강박신경증, 심기증, 히스테리, 공포증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노이로제는 아래의 여러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억울반응(사랑하는 사람이 죽거나 소중한 사람의 애정이 식어 버린 느낌이 들거나
사업에 실패했을 경우에 생기기 쉬우며, 괴롭고 슬퍼서 견딜 수 없거나 기분이 우울하여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불안 신경증, 강박신경증, 심기증,
히스테리, 공포증 등이 있다.
▶이인 신경증(Kepersonalization Neurosis)
이인 신경증(離人 神經症)인 사람은 '자기는 자기가 아니다'
'실감을 못 느낀다' 등의 이상한 말을 하게 되므로
역시 이상하다는 것을 옆에서 봐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정신병인 우울증만큼 심각하지 않다는 것은 뚜렷하게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심기증 신경증(Hypochondriacal Neurosis)
병이 아닌데도 자신은 병이라고 생각하여 여러 가지 정신적, 육체적 증상을 호소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 두근거림, 어지러움, 안정피로, 귀울음, 피로감, 가슴이 답답함,
식욕 부진, 어깨결림, 설사, 변비, 집중력 저하, 기억감퇴, 불면, 신경과민 등입니다.
▶기타 신경증(Other Neurosis)
▶비특기성 신경증(Unspecfied Neurosis)
1. 망상형 정신분열증 -
사실이 아닌데 사실로 아는 것이고,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것이다. 사실이 아니다.
그런데 자신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는다.
온 가족이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데 혼자만 맞다고 고집하는 환자를 망상형 정신분열증이라고 한다.
1) 피해망상은 누군가가 나를 해치려고 한다는 생각이다.
자기를 해치려는 사람이 없는데도 그렇게 생각한다.
현실하고 너무 안 맞으니 정신적인 문제가 오는 것이고 이 문제가 발전하여 이상한 행동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우리에게도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특히 결혼하신 분들이 많이 가지고 있다.
예) 당신하고 결혼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필이면 당신하고..., 자녀들 중에서는 지금의 부모들을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들 이런 것들이 전부 피해망상에 속하는 것들이다.
2) 관계망상은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자신과 관계지어서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은 이 사람과 관계되어지는 것이 아닌데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예)'횡단보도에서 뒤에 있는 사람이 수근거리자 자기 키가 작다고 약올리는 줄 알고 때렸다고 한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 사람들은 앞의 사람은 아는 사람이 아니기에 그런 적이 없다고 말했다
'. 이런 증상이 관계망상이다.
예)'어렸을 적에 경찰서에 잡혀갔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성장해서 거리를 지나가는데 순찰하는 경찰차를 보고,
자기를 잡으러 온다고 생각하고 도망갔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과거에 상처가 많거나 아픈 기억이 있는 사람,
열등감이 많은 사람들이 주로 걸린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평소 때 남을 너무 의식하는 것이다.
평소 때에 남의 말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관계망상에 잘 걸리지 않는다.
그런데 지나칠 정도로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관계망상에 걸릴 가능성이 많다.
3) 과대망상은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자신을 높이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평소 때 교만한 사람, 남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성격,
나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과대망상에 걸린 사람들이다.
오히려 과대망상에 많이 걸린 사람들이 저와 여러분일 수도 있다.
4) 감시망상-
감시망상에 많은 사람들이 걸려있을 때가
예전에 TV에서 몰래카메라라는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어디를 가면 주위를 둘러보곤 했다고 한다.
이것을 미행망상이라고도 한다.
5) 종교망상 -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구원자다", "내가 예수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가르켜 종교망상에 걸린 사람들 이라고 한다.
2. 긴장형 정신분열증 -
말 그대로 긴장해 있는 정신분열증 환자다.
1) 이사람들은 생각이 굉장히 긴장되어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 대화가 되질 않는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면서도 반응을 안한다.
2) 감정이 굉장히 긴장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 보니 기쁜 일이 있어도 웃지를 못하고 슬픈일이 있어도 울지도 못하는..
감정이 긴장되어 있어서 표정이 무표정이 된다.
3) 행동이 굉장히 긴장되어 있다.
어느 나라에 같더니 아침에 나올 때 한 사람이 의자에 앉아서 한곳에서만 집중하고 있더라.
그 사람을 본 후 일을 마치고 저녁에 다시 들어가는데 그 사람이 여전히 의자에 앉아서 한 곳에만 집중하고 있더라
. 그 다음날도 똑같이 집중하고 앉아있더라.
또 어떤 사람은 한군데만 집중으로 때려서 다리가 부러졌다.
그래서 기부스를 했음에도 또 때리는 것이다.
한곳외에는 관심이 없고 자극을 주어도 반응이 없다.
4) 무반응
☞ 나는 어디에 걸려있고 치우쳐져 있는지를 진단해 보라.
3. 혼란형 정신분열증
1) 정서상태가 굉장히 혼란하다.
이런 환자들은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고 말도 조리있게 하지 못한다.
물건도 하나만 꾸준히 좋아하지 못하고 이것 좋아했다가 저것 좋아했다가 한다.
의외로 여성분들이 이곳에 많이 해당된다.
2) 상황에 맞지 않는 말들을 많이하고 행동도 많이 한다.
3) 감정변화 -
긴장형은 없지만 너무 지나치다. 다른 사람이 기분을 맞출 수가 없을 정도로 감정의 변화가 심한 사람이 있다.
4) 무절제한 행동도 많이 한다.
5) 비정상적인 모습도 있다.
4. 미분화형 정신분열증
- 이 환자가 심각한 환자이다.
만성질환자일수록 미분화형 정신 분열증이다. 다시말해 정신적인 문제로 오랫동안 고생했던 사람들이다'간호관련 동영상,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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