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 밸리 컬리지(Bow Valley College) 소개

 

 

http://www.bowvalleycollege.ca/default.htm

 

1963/64

Vocational Preparatory classes held at Calgary, Edmonton, Drumheller,

Lethbridge and Medicine Hat for 442 students

 

일단 시작은 직업 준비학교로 1963년에 다른 여러 도시에서

442명의 학생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Each year, we help more than 11,000 learners reach their goals at our downtown Calgary campus

and in over 20 locations throughout Southern Alberta.

 

매년 11,00이상의 학생이 캘거리 타운타운 캠퍼스와 알버타주 남부의

20이상의 지역 캠퍼스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Our programs include one-year career certificates and two-year diplomas in health and human services, business, and computer training. We also offer programs in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academic upgrading and continuing education. Whatever your goal, we’ll help you get where you want to go.

 

1년 자격증 코스와 2년 학위코스, ESL코스 평생교육원, 검정고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습니다.

 Each year, 96% of our students find jobs in their chosen career within

six months of graduation.

In addition, more than 96% of graduates are satisfied with their

experience at Bow Valley College.

 

매년 96%의 학생들이 6개월 이내에 직업을 구하고 있구요.

96% 졸업생들이 학교경험을 만족해 하고 있군요.

 

PROGRAMS AND COURSES

 

http://www.bowvalleycollege.ca/prospective_students/courses_programs.htm

주요과는 링크 걸어 놓은것에 들어가서 확인 하시면 됩니다.

보우밸리는 Health Care과가 인기가 높습니다.

 과들중 일단 알버타 남부 공과대학(SAIT)과 같은 과는

대부분 SAIT로 진학을 하는거 같군요..

 

아무래도 Community College의 장점은 학비가 싸다는 겁니다.

외국 유학생으로서는 현지인에 비해 두배의 학비를 내는데요..

근처 다른 컬리지에 비해서 특히 sait..

1000불 가까이 싼 학비는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민자들에게는 주정부에서 많은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이민자가 아니라 자세한건 모르지만..

제 주위에 대부분 이민자들은 주정부 도움을 받으며

학교를 다니고 있더군요..

 

그리고 학교 상담 체계가 잘되어 있습니다. 학교도서관에서는

외국인을 위한(원하는 학생 아무나) 무료 과외를 받을수 있구요.

 

각종 자격증의 상담사들이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어서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게 해주죠.. 저도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았습니다. 첨엔 '뭐..상담까지..'

했지만.. 막상 힘들때 상담해보니 참 위로가 되고

심리적으로 자신감이 생기더군요..ㅎㅎ

 

위치는 캘거리 다운타운내에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C-train에서 3분이면 가죠.. 대신 멋진 교정을 꿈꾸시는 분들에게는

실망일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보우밸리는 이렇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죠.^^